올해부터 건강보험료 직장 가입자는 월 평균 4000원, 퇴직한 중장년이 지역에 가입한 경우는 월 3000원을 더 낸다.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9년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이 지난해 6.24%에서 올해 6.46%로 올랐다. 이에따라 평균 4000원을 더 부담하게 됐다. 지역 가입자 월평균 건강보험료는 9만 842원에서 9만 4012원으로 3170원이 오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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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부터 건강보험료 직장 가입자는 월 평균 4000원, 퇴직한 중장년이 지역에 가입한 경우는 월 3000원을 더 낸다.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9년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이 지난해 6.24%에서 올해 6.46%로 올랐다. 이에따라 평균 4000원을 더 부담하게 됐다. 지역 가입자 월평균 건강보험료는 9만 842원에서 9만 4012원으로 3170원이 오른다.